창길시리즈 13화
오늘 창길 시리즈에는 도우미로 쭈꾸미똥규와 N&N수진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ㅎ
창길시리즈에 도우미로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똥규가 수진할머니 집에서 자고 있는데 집에 창길도둑이 들었다.
창길도둑은 수진할머니에게 소리쳤다.
"닥치고 가만있어."
그러자 수진할머니가 갑자기 옆에 있던 닭을 마구 치는 것이었다.
창길도둑이 다시 "닥치고 가만있으라니깐"하고 소리쳤다.
또 다시 수진할머니는 옆에 있던 닭을 마구 치는 것이었다.
한참을 계속해서 창길도둑은 닥치고 가만 있으라 하고 수진할머니는 닭만 치는것이었다.
화난 창길도둑이 가스총으로 수진할머니를 쏘아서 기절시켰다.
옆에 있던 똥규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 총은 왜 쏘아요?" 하고 따지자
창길도둑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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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는 왜 안써!"
보너스
창길이가 운영하는 구멍가게에 자꾸 똥꼬를 쑤셔대는 앵무새가 있었다.
그래서 화가 난 창길이는 앵무새의 똥꼬를 실로 꿰매 버렸다...
그날부터 응가를 못하게 된 앵무새는 자꾸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어느 날 만삭의 임산부가 가게로 들어서자 앵무새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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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손가락으로 똥꼬 쑤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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