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이 글귀가 문득 생각나 적는다.많이들 읽어 봤겠지만 오늘따라 가슴이 미어지네오늘 부모님께 전화한통 어때?73소들 모두 효자 효녀되는 그날까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 △▶☞♡예쁜글들♡☜◀△/…·─━☆좋은글들 2010.06.11
인생에 꼭 필요한 5가지끈!!!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1.20
꽃말 꽃이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생] 날짜 꽃이름 원산지 꽃말 1월 1일 스노우 드롭(Snow Drop) 지중해 희망 1월 2일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지중해 사랑에 답하여 1월 3일 샤프란(Spring Crocus) 유럽 후회없는 청춘 1월 4일 히야신시(흰색)Hyacinth 유럽 차분한 사랑 1월 5일 노루귀 Hepatica 유..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1.06
한 남자의 독백....(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 한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웠지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결... 그녀역시 절 많이 사랑했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한 사이였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 결혼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녀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하루..이틀..일주일... 결국 무슨일이 일어 난건..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1.05
당신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당신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 보고 싶을때... 슬프고 억울한 일이 있을때... 당신을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때... 어리둥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때... 사는게 귀찮고 모든게 못마땅해 보일때... 뜻대로 일이 안풀려 너무너무 슬플때... 짜증나서 죽고 싶을때에... 모..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1.05
슬픈이야기 한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웠지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결... 그녀역시 절 많이 사랑했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한 사이였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 결혼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녀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하루..이틀..일주일... 결국 무슨일이 일어 난건..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1.05
**슬픈 이야기 *** 아픈 선택 *** 꼭 보이는 곳에서 보이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사랑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전부를 주는 사랑인데도 받는 사람이 모른다면... 받는 사람은 그저 눈 뜬 장님일 뿐입니다... 우리 고운님들은 적절한 사랑하세요.. 때론 보이게.. 때론 보이지 않게.....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0.30
돼랑이^^ 성인들을 위한 동화 사람의 발길이 닳지 않는 깊은 산속에 돼지들만 사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돼지들은 산속에 흩어진 풀뿌리와 열매 등을 먹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딱 한 마리 욕심 많은 돼랑이는 항상 먹이 때문에 불만입니다. 한적한 오후, 낮잠을 자고 난 돼랑이가 입맛을 다시며 일어납니다. "아- 배고파 !..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0.21
소년이야기...... ===소년 이야기=== 바보같은 그녀... 처음 소개팅으로 만나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 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 △▶☞♡예쁜글들♡☜◀△/…·─━☆좋은글들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