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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비요일...

10월의 마지막 밤...... 비요일의 추억.... 꽃을 든 남자.... 나당 ㅎㅎㅎㅎㅎ 용수와 똥규의~~~ 러브스토리~~~ 태훈이의 눈꼽때기~ 옥쭈~ 성종~ 뭔 얘기를 그리 경청을 하누? 꽃을든 남자의 셀카질~ 즐거운 한때~~ 마지막 수진이와 문현이의~ 동고동락~ 많은 사진이 찍혔지만... 잘 안나온 사진들은 과감히 삭..

24일 창길이 종로 급벙

24일.. 회사 직원들과 관악산 6봉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딱 이만큼 이자리였네요 허당 조창길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 벙개니 오라는 연락이었지요... 제가 감기기운은 좀 나아지고 눈병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불러주는 친구들이 있어... 종로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1차와 2차때는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