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운님들... 오늘도 그저 행복한 웃음만 가득 머무시길 바래요~
창길시리즈 12화
피부가 굉장히 까만 창길이는.....
평생 소원인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별의 별 노력을 다 해봤다..
그러다가 결국엔 얼굴을 옥시크린에 담그면 특효란 말을 듣고
옥시크린에 담그고 몇 시간 후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기뻐하였다..
그리고는 옥시크린을 한번 쓰윽 훓어보던 그 순간에....
창길이는 기절하고 말았다....
설명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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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은 더욱 희게.... 색깔옷은 더욱 선명하게!!!!"
보너스~
양계장을 운영하는 창길에게 하루는 손님이 찾아왔다..
그래서 접대를 하느라고 달걀 프라이를 만들고 있었다..
열심히 달걀 프라이를 만들던중 달걀 하나에서 노른자위가 두개 나왔다..
이걸 본 창길이는 부리나케 닭장으로 달려가서 성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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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두 번 한 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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