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길시리즈 33화 .. 창길시리즈 33화 (오늘 도우미는 똥규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면 쉬는 직업을 가진 창길이였다. 어느 날 하루종일 비가 왔다. 창길이 부부는 종일 방바닥에 누워서 툇마루 물방울 떨어지는 것을 구경하다 갑자기 거시기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발끝에서 놀고 있는 아이가 걸려 창길이는 갑자..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창길시리즈 32화 창길시리즈 32화 오늘은 창길이 부부가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군요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살짝 들어볼까요?? 당신 나 죽으면 어떡할꼬야?........마누라 씰데없는소리 하고 있네.........티브이 보는 창길이 당신 재혼할 꼬지?.....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대답하는 창길이 결혼해..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창길시리즈 31화 창길시리즈 31화 오늘은 창길이 부부가 등산을 하는군요.. 대화 내용을 들어볼까요?? 창길이와 와이프는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와이프는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창길이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창길이는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와이프..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내.마누라 맞아?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 카테고리 없음 2009.10.27
믿을놈 없다 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늘 자기만 사랑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안주는 그런 신랑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그런데.. 그런 신랑이 어느날 갑짜기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닌가... "아이고~~ 나더러 어찌 살라고 혼자만 가는거요" "난못살아 나도 따라 갈껴여" 앙~~앙앙 며칠을 슬퍼하며..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여보, 저 예요 ♥여보, 저 예요 ♥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워떤 아줌니의 일주일 이라눈데... 워떤 아줌니의 일주일 이라눈데...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새끼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화-난다. 요-새끼 아직도 술퍼먹느라 안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을라고 했는데.. 수-없이 참아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다. 요-새끼를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
창길시리즈 30화 .. .. ☆ 창길시리즈 30화 ☆ 허당 조창길선생 창길이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창길이는 애기를 봤다. 한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창길이는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창길이 아내가 청소를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줘요." 그래서 창길이는 낑 낑 대며 세탁.. △▶☞♡예쁜글들♡☜◀△/…·─━☆재미난글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