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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고...;;;

1탄. 야! 나 따라해봐 일! 친구 : 일 이! 친구 : 이 삼! 친구 : 삼 사! 친구 : 사 그 다음은? 친구 : 오 바보-ㅁ- 나 따라하랬자나 2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

사람의 발길이 닳지 않는 깊은 산속에 돼지들만 사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돼지들은 산속에 흩어진 풀뿌리와 열매 등을 먹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딱 한 마리 욕심 많은 돼랑이는 항상 먹이 때문에 불만입니다. 한적한 오후, 낮잠을 자고 난 돼랑이가 입맛을 다시며 일어납니다. "아- 배고파 !..

백지영 - 잊지 말아요 잊지_말아요.mmf

창길시리즈 24화 오늘은 창길이 학창시절 이야기입니다^^ 창길이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

거지들의 총집합~ 누가 거지 왕 인지 봅시다.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

창길시리즈 제 23화 창길이가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모르는 여자가 받았다. 파출부 : "저는 파출부입니다 누구 바꿔드릴까요?" 창길: 주인 아줌마 바꿔주세요. 파출부: 남편과 한숨 잔다고 침실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창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나요? 파출..

열심히 뛰다보면 도착할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