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할머니.
목동의 작은 방.
아름다운 인연.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비밀번호.
무량대복(無量大福).
딸 애도 함께 갔으면….
[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 날마다 신성한 하루.
무엇으로 채울까
첫마음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