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암탉.
[김홍신] 칭찬 아닌들 내 이만큼 왔을까.
할아버지와 구두.
[반기문] 날카로운 양심을 따라라.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엄마의 블라우스.
황금빛 슬리퍼.
특별한 제자.
안경 할머니.
목동의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