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이는 곳에서 보이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사랑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전부를 주는 사랑인데도 받는 사람이 모른다면... 받는 사람은 그저 눈 뜬 장님일 뿐입니다...
우리 고운님들은 적절한 사랑하세요..
때론 보이게.. 때론 보이지 않게.... 음으로 양으로 전부를 주세요...
스스로 벽 안에 감싸버린 사랑이라면... 지금이라도 벽을 허물어보세요..
그래야 진심이 보일겁니다.....
나중에 아플거 후회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런게 아니랍니다....
아파도 슬퍼도 그것은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랑때문에 아프기도 슬프기도 하는것이지요...
★☆은별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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