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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 아픈 선택 ***

,·´″```°³о은별 2009. 10. 30. 09:07

 

 

꼭 보이는 곳에서 보이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사랑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전부를 주는 사랑인데도 받는 사람이 모른다면... 받는 사람은 그저 눈 뜬 장님일 뿐입니다...

 

우리 고운님들은 적절한 사랑하세요..

 

때론 보이게.. 때론 보이지 않게.... 음으로 양으로 전부를 주세요...

 

스스로 벽 안에 감싸버린 사랑이라면... 지금이라도 벽을 허물어보세요..

 

그래야 진심이 보일겁니다.....

 

나중에 아플거 후회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런게 아니랍니다....

 

아파도 슬퍼도 그것은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랑때문에 아프기도 슬프기도 하는것이지요...

 

                                       ★☆은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