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길시리즈 34화
오늘은 변태보다 나쁜 창길이의 얘기를 하려합니다 (부끄부끄)
어느날 창녀촌을 지나가던
창길이가 창녀에게 붙잡혔다.
창녀: 자기야~~~
나 10만원만 주면 말야~
자기 맘대로 해도 돼~
창길: 난 말이야~
채찍으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창녀: 이그~ 자기변태! 그럼 20만원
창길이는 20만원에 흥정을 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일을 끝날때 까지 옆에 둔 채찍을
건드리지도 않는 창길이..
창녀: (옷입으며) 귀여운 자기야~~
언제 채찍으로 때릴건데?
창길: (채찍을 들며) 지금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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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내 돈 돌려 줄때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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