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연하별 체크포인트
1~5년차 (사원, 대리급)
조직의 메커니즘에 대해 파악하고 게임의 법칙을 이해할 때.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직이라는 게임판에서
승리하기 위한 규칙과 노하우를 발견해야 한다.
상사가 일하는 방법을 눈여겨 보고 응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전문영역을 찾고 키워야 한다.
조직내부의 시스템이나 다른 부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를
마련하고 업계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좋다.
6~10년차 (과장, 차장급)
본격적으로 실무에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
뚜렷한 성과 창출에 힘써야 한다.
이때부터는 팀과 개인의 성과가 중요해진다.
또 시장 위협요인과 기회요인을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출때다.
정보가 곧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이직을 돕고 경력을 관리해줄 수 있는
헤드헌터와 접촉할 시기이기도 하다.
임원을 바라본다면 헤드헌터 한두명은 알아두는게 큰 도움이 된다.
11~15년차 (부장급)
자신의 성과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6개월에 한번 자신의 성공사례를정리한다.
경제동향과 산업군 동향 그리고 조직생활에 대한 틀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자기분야를 확대해 나갈 시기다.
임원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선
다양한 직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또 평판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다.
그저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뚜렷한 성과나 결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인맥관리도 신경써야 한다.
16~20년차 (임원급)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이 '카리스마형'에서 '코치형'으로 바뀌고 있다.
일을 추진해 나가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부하 의견을 듣고
잠재력을 개발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일을 계속할 수 없다.
건강관리도 능력이다.
고위직으로 갈수록 스스로 변화를 줘야한다.
대학원 최고위 과정에 도전하는 것도 좋고,
자기 이름을 새긴 전문서적을 출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퇴직을 준비해야 하는 때다.
취미나 특기를 개발해 두는 것도 좋다.
1~5년 : 일단은 배우길..
6~10년 : 성과로 승부를..
11~15년 : 평판 간리하길...
16~20년 : 건강관리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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