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길시리즈 50화
엽기적인..창길이
창길이의 어릴적 이야기....
친척들이 모이는날 즐거운 저녁
어른들끼리 모여서 심심하니 고스톱 한겜을 즐기고 있었다..
.
그런데...창길이는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자지도 않고자기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는것이였다.
창길:
"아빠~ 똥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이번판 어쩔수 없어 그냥 죽어~"
옆에서 보던 삼촌이 창길이에게 한마디 한다.
삼촌:
"이넘아~ 아버님한테 이게 무슨 말버릇이야."
"더군다나 어르신들 다들 계신데. 이것이~"
그러자 창길이넘도 정신을 차렸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나서 아빠한테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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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길:
"아버님, 변 드시지요."
"아버님, 이제 그만... 작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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